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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선사지

  • 종목 : 사적 제445호
  • 명칭 : 충주 숭선사지 (忠州 崇善寺址)
  • 분류 :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사찰
  • 수량/면적 : 6,375㎡
  • 지정(등록)일 : 2003.04.25
  • 소재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문숭리 862-2 외
  • 시대 : 고려시대
  • 소유자(소유단체) : 국유,사유
  • 관리자(관리단체) : 충주시

01

유적내용

숭선사는 고려 광종 5년(954)에 광종이 어머니인 신명순성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세운 절이다. 절터 부근에서 발견된 ‘숭선사(崇善寺)’라고 씌여진 기와를 토대로 이곳이 ‘숭선사’였음을 알 수 있다. 충청대학교 박물관의 3차(2000∼2002)에 걸친 발굴조사 결과, 금당 외 탑지, 회랑지 등의 유구가 확인되었다. 초창 이후 3차례에 걸쳐 중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배치는 전형적인 고려시대의 양식으로 남문지•탑지•금당지•영당지•회랑지•동문지 등의 건물지가 확연하며, 건물의 세부적인 유구는 건물 기단부의 화강암 석축기단•주초석•적심석•석축배수로•전돌포장, 답도, 탑의 적심, 우물, 온돌 등이 원래의 모습으로 보존되고 있어 고려시대의 건축유적으로서 보존이 필요하며 한국건축사사료로서 매우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출토된 유물은 ‘숭선사(崇善寺)’라고 씌여진 기와, 금동보살두, 동탁, 모정(기와고정못), 분청사기장군, 청자완, 백자완, 귀면와, 치미, 용두, 와당 등으로 이들 유물은 대부분 고려시대의 것으로 사지(寺址)와 유물이 일치된다. 사지의 입구에는 당간지주(1기)가 있으며 민가도 몇 동 있어 마을 이름도 숭선마을로 전래되고 있다. 숭선사지는 고려시대의 사찰유적임이 발굴조사 결과 밝혀지고 유구의 보존상태도 양호하여 그 역사성과 학술적인 가치가 크다.

충주 원평리석조여래입상

  • 종목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호
  • 명칭 : 충주 원평리 석조여래입상 (忠州 院坪里 石造如來立像)
  • 분류 : 유물/불교조각/석조/불상
  • 수량/면적 : 1구
  • 지정(등록)일 : 1976.12.21
  • 소재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원평리 108
  • 시대 : 고려시대
  • 소유자(소유단체) : 국유
  • 관리자(관리단체) : 충주시
  • 상세문의 : 충청북도 충주시 문화체육과 043)850-6631~4

02

유적내용

연꽃이 새겨진 대좌(臺座) 위에 8각형의 넓은 갓을 쓰고 서 있는 거대한 석불이다. 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큼직한 머리묶음이 있으며, 얼굴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풍만한 얼굴이다. 양감 넘치는 어깨와 당당한 하체,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묵중한 옷은 불상의 격을 높여 주고 있다. 고려시대 경기·충청 일대에서 유행하던 석불입상의 형식을 잘 따르고 있는 이 불상은 조각수법이 뛰어나서 당시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추정된다.

충주 원평리 삼층석탑

  • 종목 :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235호
  • 명칭 : 충주 원평리 삼층석탑 (忠州 院坪里 三層石塔)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탑
  • 수량/면적 : 1기
  • 지정(등록)일 : 2004.04.02
  • 소재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원평리 108-1
  • 시대 : 고려시대
  • 소유자(소유단체) : 충주시
  • 관리자(관리단체) : 충주시
  • 상세문의 : 충청북도 충주시 문화체육과 043)850-6631~4

03

유적내용

6세기 전반기인 신라 법흥왕때 창건한 ‘선조사(宣朝寺)’라는 유명한 사찰이 있었던 곳이라 전해지고 있으며 병자호란때 소실된 것으로 구전되고 있다. 이곳 마을 이름은 ‘미륵댕이’로 예부터 불교와 깊은 관련이 있던 곳으로 추정된다.
이 석탑은 옥개석의 낙수면 전각(轉角)의 경쾌함과 탑신의 단아함 등에서 볼 때 신라 석탑 양식을 따른 고려시대의 수작(秀作)으로 기단 면석에 부조한 향로와 탑신에 사자(獅子)의 형상으로 여겨지는 조식은 찾아 볼 수 없는 희귀한 양식이다.
네모꼴의 자연석 위에 기단을 조성하였고 기단의 남북 면석에 우주를 표현하였다. 기단면에는 세발 향로와 우주가 표현되었고 1층 탑신에는 네 면에 사자상(獅子像)으로 여겨지는 동물상이 큼직하게 새겨져 있다. 옥개석의 층급받침은 3단이며 추녀의 모습이 단아하고 상륜부에는 노반만 남아 있으며 3층 옥개석은 현재 없다. 1층 탑신 가운데에는 뒷발을 딛고 선 사자 모양이 양각되어 있고 기단부의 남북면 중앙에는 높이 60cm 크기의 세발 향로를 양각하였다. 탑신괴임을 마련하고 옥개석 추녀의 시원스런 표현 등 신라석탑 양식을 따르고 있다. 기단 면석 및 탑신에 조형된 향로와 동물상은 희귀한 예이며 신라 석탑 양식을 잘 따른 고려시대의 수작으로 고려시대 탑파양식의 변화와 관련된 연구자료로 가치가 크다.

충주 박팽년 사당

  • 종목 : 충청북도 기념물 제27호
  • 명칭 : 충주 박팽년 사당 (忠州 朴彭年 祠堂)
  • 분류 : 유적건조물/인물사건/인물기념/사우
  • 수량/면적 : 1동
  • 지정(등록)일 : 1978.10.27
  • 소재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참샘길 113
  • 소유자(관리단체) : 사유
  • 관리자(관리단체) : 박종덕
  • 상세문의 : 충청북도 충주시 문화체육과 043)850-6631~4

04

유적내용

조선 전기 충신으로 단종 복위를 위해 애쓴 사육신(死六臣) 중 박팽년(1417∼1456)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다.
박팽년은 세종 29년(1447) 문과에 급제하고 집현전의 관원이 되어 신숙주, 유성원 등 젊은 학자들과 편찬사업에 참여하였다. 수양대군이 어린 단종의 왕위를 빼앗은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자결하려 하였으나, 성삼문의 만류로 단념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단종 복위 운동을 계획하였다. 그러나 김질의 밀고로 실행하기도 전에 발각되자 그의 재주를 아깝게 여긴 세조의 회유에도 뜻을 굽히지 않다가 성삼문•하위지•이개•유성원 등과 함께 참형을 당했다. 지금 있는 건물은 1968년 충주시에서 새로 복원한 것이다.

충주 신청리 고인돌

  • 종목 : 충청북도 기념물 제133호
  • 명칭 : 충주 신청리 고인돌 (忠州 新淸里 支石墓)
  • 분류 : 유적건조물/무덤/무덤/지석묘
  • 수량/면적 : 1
  • 지정(등록)일 : 2004.11.26
  • 소재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청리 502
  • 시대 : 청동시대
  • 소유자(관리단체) : 충주시
  • 관리자(관리단체) : 충주시
  • 상세문의 : 충청북도 충주시 문화체육과 043)850-6631~4

05

유적내용

신청리 신의실 고인돌 1호의 유적을 살펴보면은 고인돌 주변에는 많은 잡석이 쌓여 있고 덮개돌의 위면에는 지름이 10cm, 깊이 3cm부터 지름3,5cm 깊이 0,9cm되는 다양한 크기로 81개의 구멍을 판 흔적이 나타나 있으며, 고인돌에서 81개의 구멍을 덮개돌에 판 흔적은 충청북도내에서 발견된 고인돌로는 최초일 것이다. 또 고인돌의 무덤 양식은 구덩이식으로 되어있고, 고인돌의 방향은 남북방향으로 배열하고 덮개돌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이 고인돌은 견학리 토성내에 있는 선돌을 바라보고 있다. 고인돌의 덮개돌 재료를 채취할 만한 곳은 신의실 마을 뒷산에 조그만한 동굴 주변에 바위가 흩어져 있는산이 있는데 일명 바위산으로 불리고 있으며 이곳에서 채취하여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1998. 12. 5에 처음 보고한 김양규 교사가 주장 하였다. 고인돌 유적이 위치한 밭에서는 삼국시대 토기편부터 조선 시대의 사기편까지 다양하게 출토되고 있다.

충주 견학리 토성

  • 종목 : 충청북도 기념물 제137호
  • 명칭 : 충주 견학리 토성 (忠州 見鶴里 土城)
  • 분류 : 유적건조물/정치국방/성/성곽
  • 수량/면적 : 1곽
  • 지정(등록)일 : 2006.01.06
  • 소재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견학리 441일원
  • 시대 : 철기시대
  • 소유자(관리단체) : 원정식
  • 관리자(관리단체) : 충주시
  • 상세문의 : 충청북도 충주시 문화체육과 043)850-6631~4

06

유적내용

해발 110~114m 높이의 성밑마을 뒤편 구릉 윗부분에 위치하여 특이하게 네모꼴로 쌓은 토성이다. 납작하게 다듬은 돌을 성 둘레로 한 줄 돌려 기초를 만들었고 그 위로 흙을 잘 다져 관축기법으로 축성한 성이다. 현재의 성벽은 북벽 44m, 동벽 58m, 남벽도 일부가 훼손되어 32m 가량 잔존한다. 서벽은 모두 훼손되었으나 복원하면 전체 성길이는 210m 정도 로 남북으로 긴 장방형 토성이었다.
북동쪽의 문터와 성내 일부가 발굴조사되었는데 청동기시대의 돌도끼와 민무의토기, 원삼국시기의 토기, 신라시대의 회청색경질토기, 통일신라 시대의 각종 토기와 쇠낫을 비롯한 철제품도 출토되었다. 조사결과 선사디대는 생황공간으로 사용되다가 삼국기대 초기에 토성을 축조하여 이용하였으며 통일신라시대에 다기 보수된 것으로 보인다.

충주 숭선사지 당간지주

  • 종목 :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43호
  • 명칭 : 충주 숭선사지 당간지주 (忠州 崇善寺址 幢竿支柱)
  • 분류 :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당간
  • 수량/면적 : 1/432
  • 지정(등록)일 : 2004.09.17
  • 소재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숭선길 56
  • 시대 : 고려시대
  • 소유자(관리단체) : 숭선마을회
  • 관리자(관리단체) : 충주시
  • 상세문의 : 충청북도 충주시 문화체육과 043)850-6631~4

07

유적내용

고려시대의 사지로 숭선 마을의 입구에 한쪽의 지주와 기단부만 남아 있는데, 다른 한쪽은 일제때에 마을 앞의 다리 교각으로 사용되었다가 현재는 신덕 저수지에 매몰되었다한다. 거대한 크기로 보아 당시 국찰이 있던 숭선사의 규모가 매우 컸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충주 고불선원 소조여래좌상

  • 종목 : 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78호
  • 명칭 : 충주 고불선원 소조여래좌상 (忠州 古佛禪院 塑造如來坐像)
  • 분류 : 유물/불교조각/소조/불상
  • 수량/면적 : 1구
  • 지정(등록)일 : 2010.11.05
  • 소재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선당길 192
  • 시대 : 고려시대
  • 소유자(관리단체) : 한순옥
  • 관리자(관리단체) : 한순옥
  • 상세문의 : 충청북도 충주시 문화체육과 043)850-6631~4

08

유적내용

신니면 선당리 고불선원(古佛禪院)에 단독으로 모셔져 있는 이 불상은 소조불(塑造佛) 로서 양손을 일부 보수한 것을 제외하면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인데 얼굴에 철분을 칠하였다. 상호는 몸에 비하여 크게 표현하여 비례가 잘 맞지 않는 느낌이다. 얼굴은 네모진 모습이며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머리카락은 나발(螺髮)에 계주(髻珠)를 표현하였다. 이마에는 백호가 표현되었는데 보주는 최근에 삽입하였다고 한다.
몸통은 얼굴에 비하여 작게 표현되었는데 손가락 부분은 보수된 관계로 정확한 수인을 알 수 없으나 왼손은 손바닥을 하늘을 향해 왼쪽 무릎에 붙였으며 오른손은 촉지인을 하고 있는 형상이다. 법의는 통견(通肩)으로 양어깨를 모두 덮고 있으며 대의 자락이 ‘U’자 형으로 대칭되게 흘러내려 장식적이다. 복장 현대 유물을 넣었다고 하며 진흙으로 밀폐하였다.
전체적으로 단아한 체구에 옷 주름을 두텁게 표현한 이 불상은 고려시대 단아양식 계통의 불상으로 생각된다. 소형이지만 형태가 완존하며 단아한 소조불상이다. 상호와 입가의 잔잔한 미소 등을 볼 때 조각수법이 양호한 편으로 옷 주름 양식은 18세기 충청도 북부지역에서 유행한 목조불상의 양식과 유사함을 보이고 있어 이 불상도 같은 시기에 조성 되었으리라고 추정 된다. 원래의 소장처를 알 수 없고 복장유물이 분실된 아쉬움은 있으나 고려시대의 특징을 보여주는 이 불상은 소재의 희소성이 있어 불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